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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언젠가는 반드시 “가자, 금강산!”

등록 2019-08-01 11:57수정 2019-08-01 12:47

통일열차 서포터즈 1일 `비무장지대(DMZ) 통일대장정' 발대식 열어
통일열차 서포터즈 회원들이 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출발 전 환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통일열차 서포터즈 회원들이 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출발 전 환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통일열차 서포터즈 회원들이 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열어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통일열차 서포터즈’는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 이후 청년과 청소년 중심의 통일운동을 위해 결성돼 서울에서 기차로 유럽에 가는 시대를 앞당기겠다며 남북 평화와 통일을 위해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범수 경기청년통일열차서포터즈 단장은 이날 통일부에 금강산 방문을 위한 방북신청서를 접수했으나 승인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인다며, 애초 계획한 일정에 따라 강원도 양구 전쟁기념관부터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행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에서 참가자들은 함께 비무장지대를 걸으며 평화와 통일의 뜻을 되새길 예정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통일열차 서포터즈들이 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통일열차 서포터즈들이 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통일열차 서포터즈들이 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출발 전 환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통일열차 서포터즈들이 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출발 전 환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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