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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신선놀음

등록 2019-08-05 17:19수정 2019-08-05 17:21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인근 계곡에서 방학은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인근 계곡에서 방학은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렸다. 그냥 덥다는 말로는 부족한 날이다. 정말 더운 날이다. 오후 3시 현재 서울지역 기온은 35를 넘었고 불쾌지수도 83.8에 육박했다. 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관악산 자락 계곡에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하다. 그물망으로 올챙이를 잡는 아이들도 있고, 떨어지는 물줄기 속으로 숨은 아이들도 있다. 한걸음 물러나 바라보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다행히 더위의 기세는 내일 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꺾일 예정이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인근 계곡에서 방학은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인근 계곡에서 방학은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인근 계곡에서 방학은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인근 계곡에서 방학은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인근 계곡에서 방학은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인근 계곡에서 방학은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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