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법무부 장관 지명…청 민정수석 그만둔 지 14일 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한시 ‘진중음’ 중
‘서해맹산’ 인용해 검찰개혁 의지 나타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한시 ‘진중음’ 중
‘서해맹산’ 인용해 검찰개혁 의지 나타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에서 법무부 장관직 내정에 대한 입장을 말한 뒤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에서 법무부 장관직 내정에 대한 입장을 말한 뒤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에서 법무부 장관직 내정에 대한 입장을 말한 뒤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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