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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텀블러 든 출근길

등록 2019-08-12 10:51수정 2019-08-12 10:56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나흘째인 12일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인사청문회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50분께 텀블러를 든 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했다. 회전문 인사와, 폴리페서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인사청문회에서 답하겠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후에도 이어지는 질문에도 “제가 제 일하도록 해주세요”라며 양해를 구한 뒤 사무실로 향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쏟아지는 질문에 “인사청문회에서 답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백소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쏟아지는 질문에 “인사청문회에서 답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백소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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