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량 더 높아질 가능성 커
2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대법원 최종 선고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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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9 14:27수정 2019-08-29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