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게 지속된 단식에 극심한 두통·구토 증세
“불법파견 책임 아무도 지지 않아 단식 못 풀어”
“불법파견 책임 아무도 지지 않아 단식 못 풀어”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제공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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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2 11:05수정 2019-09-0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