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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뜨거워진 지구에서는 살 수 없어요!”

등록 2019-09-21 20:28수정 2019-09-21 20:45

‘9·21 기후위기비상행동’ 5천여 참가자
다이-인(Die-In) 퍼포먼스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뜨거워진 지구에서 더이상 살 수 없음’을 뜻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뜨거워진 지구에서 더이상 살 수 없음’을 뜻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뜨거워진 지구에서 더이상 살 수 없음’을 뜻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뜨거워진 지구에서 더이상 살 수 없음’을 뜻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시민사회 각계 각층 단체가 연대해 마련한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 과감한 기후위기 대응책을 정부에 촉구하며 ‘뜨거워진 지구에서 더이상 살 수 없음’을 뜻하는 상징의식을 했다. 5천여 명(주최쪽 추산)의 시민들은 ‘기후위기’, ‘시간이 없어요’, ‘짧아진 미래,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요?’ 등을 쓴 손팻말을 든 채 거리에 누워 지구를 살리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전세계 시민사회는 오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기후정상회의를 앞두고 각국에서 대규모 공동행동을 진행 중이다.

국제 기후 파업 주간인 21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9·21 기후위기비상행동’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가 다가오면 생존의 위협이 다가온다’는 뜻의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제 기후 파업 주간인 21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9·21 기후위기비상행동’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가 다가오면 생존의 위협이 다가온다’는 뜻의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자전거를 탄 채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자전거를 탄 채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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