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기후위기비상행동’ 5천여 참가자
다이-인(Die-In)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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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뜨거워진 지구에서 더이상 살 수 없음’을 뜻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뜨거워진 지구에서 더이상 살 수 없음’을 뜻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제 기후 파업 주간인 21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9·21 기후위기비상행동’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가 다가오면 생존의 위협이 다가온다’는 뜻의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자전거를 탄 채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9·21 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온실가스 감축정책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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