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등 불구속 기소 의견
장씨, 경찰 조사에서 혐의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장씨, 경찰 조사에서 혐의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장 의원의 아들 용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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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7 11:00수정 2019-09-27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