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 작업을 위한 장비를 싣고 이동하고 있다. 연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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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16:45수정 2019-10-10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