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상대 2억5000만원 손배소…재판부 “보도 위법성 없다”

기자와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다. 잘 먹여주면 된다\"는 발언을 해 파문을 빚은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2016년 7월11일 오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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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1 14:08수정 2019-11-01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