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 혐의 찾기 어려워 ‘영장 신청’ 상당성 없다”

청와대 특감반원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으로 검경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왼쪽)와 맞은편의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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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5 15:24수정 2019-12-05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