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첫 스포츠인권 홍보대사…2년 동안 활동

스포츠인권 증진을 위한 체육계의 혁신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스포츠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왼쪽)과 홍보대사인 류현진 선수(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가인권위원회의 스포츠인권 홍보대사로 위촉된 류현진 선수(왼쪽에서 두번째)가 최영애 인권위원장(왼쪽에서 첫번째) 등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