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 규탄
민변, 민중당, 평통사,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5차 협상이 열린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규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민변, 민중당, 평통사,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5차 협상이 열린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규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민변, 민중당, 평통사,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5차 협상이 열린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규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민변, 민중당, 평통사,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5차 협상이 열린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규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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