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앞두고 국립민속박물관 찾은 관람객들 팥죽 나눠먹는 행사 열려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행사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팥죽을 맛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행사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팥죽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행사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팥죽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행사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팥죽을 맛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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