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저지 시민연대가 20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재일 조선학교 차별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재미교포 김창종씨 제공

뉴욕·뉴저지 시민연대가 20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재일 조선학교 차별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재미교포 김창종씨 제공

뉴욕·뉴저지 시민연대가 20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재일 조선학교 차별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재미교포 김창종씨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