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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28년 맞이한 ‘수요시위’

등록 2020-01-08 15:57수정 2020-01-08 16:18

1992년 1월 8일 첫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차 수요시위’ 열려
1992년 1월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차 수요시위”가 열린 뒤 만 28년이 지났다. 8일 낮 열린 제1421차 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앞줄 맨왼쪽)와 참가자들이 그동안 수요시위에 함께 참가한 할머니들의 사진들과 다양한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일본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92년 1월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차 수요시위”가 열린 뒤 만 28년이 지났다. 8일 낮 열린 제1421차 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앞줄 맨왼쪽)와 참가자들이 그동안 수요시위에 함께 참가한 할머니들의 사진들과 다양한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일본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992년 1월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차 수요시위”가 열린 뒤 만 28년이 지났다. 1995년 일본고베 대지진 당시 집회를 취소한 사례나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때 항의 집회를 추모 집회로 대신한 경우를 빼면 매주 수요일 빠짐없이 옛 일본대사관 앞을 지켜왔다. 8일 낮 열린 제1421차 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앞줄 맨왼쪽)와 참가자들이 그동안 수요시위에 함께 참가한 할머니들의 사진들과 다양한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일본의 공식 사죄를 촉구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992년 1월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차 수요시위”가 열린 뒤 만 28년이 지났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8일 낮 열린 제1421차 수요시위에서 단상에 올라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92년 1월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차 수요시위”가 열린 뒤 만 28년이 지났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8일 낮 열린 제1421차 수요시위에서 단상에 올라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92년 1월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차 수요시위”가 열린 뒤 만 28년이 지났다. 8일 낮 열린 제1421차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수요시위에 함께 참가한 할머니들의 사진들과 다양한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일본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92년 1월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차 수요시위”가 열린 뒤 만 28년이 지났다. 8일 낮 열린 제1421차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수요시위에 함께 참가한 할머니들의 사진들과 다양한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일본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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