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1대 총선 D-91

서울시 선관위 선거홍보물품 공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91일 앞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홍보물품 등을 점검했다.

지난해 1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의석수는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 등 300석이 확정됐다. 이번 선거부터 2002년 4월 16일 이전 생일을 맞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선거권이 주어진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020년 4월 2일 0시부터 4월 14일 24시까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홍보물품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mail]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홍보물품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홍보물품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홍보물품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