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재판장이 약식으로 처리하는 것 상당하지 않다고 판단”

지난해 4월30일 선거제도 개혁 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에 오른 직후 당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 밖에 드러누워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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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6 11:50수정 2020-01-16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