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에 전국에서 출발해 청와대 앞에서 문화제 등 열어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올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영정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다중노출로 촬영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올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영정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다중노출로 촬영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0212/20200212502853.jpg)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올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영정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다중노출로 촬영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올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영정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올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영정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9/imgdb/original/2020/0212/20200212502854.jpg)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올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영정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문중원 기수 아내 오은주씨(왼쪽)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열린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문중원 기수 아내 오은주씨(왼쪽)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열린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212/20200212502852.jpg)
고 문중원 기수 아내 오은주씨(왼쪽)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열린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해 노동자 2400명이 산업 재해로 죽어가는 일터의 위험 문제는 여전히 국가운영의 핵심의제로 간주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 노동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부조리하고 불공정한 한국마사회 적폐권력을 청산하고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운영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혜윤 기자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해 노동자 2400명이 산업 재해로 죽어가는 일터의 위험 문제는 여전히 국가운영의 핵심의제로 간주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 노동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부조리하고 불공정한 한국마사회 적폐권력을 청산하고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운영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10/imgdb/original/2020/0212/20200212502855.jpg)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출발 및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해 노동자 2400명이 산업 재해로 죽어가는 일터의 위험 문제는 여전히 국가운영의 핵심의제로 간주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 노동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부조리하고 불공정한 한국마사회 적폐권력을 청산하고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운영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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