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세기로 귀국한 우한 교민들 1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퇴소

아산 시민들이 16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코로나 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해 이곳에서 격리 생활을 마치고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배웅하고 있다. 아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한 교민들이 16일 오전 아산 시민들의 배웅을 받으며 전세버스에 탑승해 퇴소하고 있다. 아산/이정아 기자

우한교민들이 탑승한 버스를 향해 손 흔드는 아산 시민들. 아산/이정아 기자

한 시민이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향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아산/이정아 기자

아산 시민들이 16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격리 생활을 마치고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배웅하고 있다. 아산/이정아 기자

배웅하는 아산 시민들을 향해 손 흔드는 우한 교민. 아산/이정아 기자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마친 우한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16일 오전 퇴소하며 들머리에서 방역절차를 거치고 있다. 아산/이정아 기자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한 교민들이 퇴소한 16일 오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초사2통 임시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건의서를 받고 있다. 아산/이정아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2통 현장대책본부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아산/이정아 기자

16일 오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맨왼쪽)이 충남 아산시 초사2통 임시 마을회관을 찾아 김재호 초사2통장(앞줄 가운데) 등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치고 있다. 아산/이정아 기자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마친 교민들이 퇴소한 16일 오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맨왼쪽)이 충청남도 대책본부를 찾아 마을주민,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이정아 기자

16일 오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초사2통에 마련된 대책본부를 찾아 쓴 방명록. 아산/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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