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과보고를 하는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뒤에서 활동가들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수요시위에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왼쪽 둘째 선 이)와 활동가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요시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428차 정기 수요시위’가 2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려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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