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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한강에 울려퍼진 ‘신곡수중보 철거’ 외침

등록 2020-02-27 13:53수정 2020-02-27 13:56

‘한강을 흐르게, 신곡수중보 철거하라’ 팻말 들고 한강속으로 들어간 활동가들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7일 오전 김포시 신곡수중보 가동보 앞에서 ‘한강을 흐르게, 신곡수중보 철거하라’ 행위극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8일부터 신곡수중보 철거 촉구 1인 시위를 서울시청 앞에서 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지난 해 11월에 발표한다던 신곡수중보 검토 결과를 아직도 내놓지 않아 행위극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포/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7일 오전 김포시 신곡수중보 가동보 앞에서 ‘한강을 흐르게, 신곡수중보 철거하라’ 행위극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8일부터 신곡수중보 철거 촉구 1인 시위를 서울시청 앞에서 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지난 해 11월에 발표한다던 신곡수중보 검토 결과를 아직도 내놓지 않아 행위극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포/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김포 신곡수중보 앞 한강 속에 선 채 철거를 외쳤다. 이들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임에도, 서울시가 신곡수중보 검토 결과 발표를 머뭇거리는 것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신곡수중보 철거를 촉구하는 ‘한강을 흐르게, 신곡수중보 철거하라’ 퍼포먼스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신곡수중보는 1988년 2차 한강 종합개발 때 농업·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람선이 다닐 수 있도록 한다는 목적에서 김포대교 하류에 설치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한강 생태계 복원 사업의 하나로 ‘신곡수중보 정책위원회’를 만들어 보 철거를 논의했다. 이후 신곡수중보를 개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나서 환경평가를 거쳐 보 철거를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수상시설 안전 문제를 이유로 아직 개방실험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11개의 시민단체가 모인 한강신곡수중보철거시민행동은 지난 1월 8일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신곡수중보 철거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7일 오전 김포시 신곡수중보 가동보 앞에서 ‘한강을 흐르게, 신곡수중보 철거하라’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7일 오전 김포시 신곡수중보 가동보 앞에서 ‘한강을 흐르게, 신곡수중보 철거하라’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7일 오전 김포시 신곡수중보 앞으로 배 한 척이 지나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27일 오전 김포시 신곡수중보 앞으로 배 한 척이 지나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7일 오전 김포시 신곡수중보 가동보 앞에서 “신곡수중보 철거하라”고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7일 오전 김포시 신곡수중보 가동보 앞에서 “신곡수중보 철거하라”고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포/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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