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앞줄 왼쪽부터)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양대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역 앞에서 열린 3·1운동 101주년 기념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 참배 기자회견에서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역 앞에서 열린 3·1운동 101주년 기념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 참배 기자회견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 둘째)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 셋째)을 비롯한 양대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역 앞에서 열린 3·1운동 101주년 기념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 참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 및 배상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역 앞에서 열린 3·1운동 101주년 기념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 참배 기자회견에서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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