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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마스크 쓴 평화의 소녀상

등록 2020-03-05 15:18수정 2020-03-05 15:32

5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5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5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주최로 제14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 연속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5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가 씌워진 앞으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가 씌워진 앞으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한 시민이 5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는 모습을 살펴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한 시민이 5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는 모습을 살펴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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