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에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 중단 촉구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하루 앞둔 10일 낮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이 초래할 생태계 피해를 표현하는 행위극으로 일본 정부를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0일 낮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계획을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10일 낮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계획을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10일 낮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이 초래할 생태계 피해를 표현하는 행위극으로 일본 정부를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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