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일시 운영 중단 안내문 세워지기도

춘분을 하루 앞두고 태풍급 바람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된 19일 낮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앞 코로나19 승차검진 선별진료소에 운영 중단 안내문이 설치되어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춘분을 하루 앞두고 태풍급 바람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된 19일 낮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설치된 안내판이 눕혀져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골목에서 한 소방관이 벗고있는 방역복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앞에서 한 마대자루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도로 위에 세워진 오토바이가 쓰러져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도로 위에 세워진 전동퀵보드가 쓰러져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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