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에 산책하러 나온 시민들···
코로나19 잠시 잊고 꽃 구경과 햇살 즐기는 모습
코로나19 잠시 잊고 꽃 구경과 햇살 즐기는 모습

춘분인 20일 낮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외투를 든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춘분인 20일 낮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산책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춘분인 20일 낮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있다. 김혜윤 기자

20일 낮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에 홍매화가 만개한 모습이다. 김혜윤 기자

20일 낮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산책을 하던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일 낮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청둥오리 두 마리가 물헤엄을 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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