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6주기 기억식’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려.
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에 세월호의 교훈 담겨 있어’
거리두기로 100명의 유가족들만 참석.
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에 세월호의 교훈 담겨 있어’
거리두기로 100명의 유가족들만 참석.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이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려 한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올해 추모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100여명의 유가족들만 참석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이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려 한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올해 추모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100여명의 유가족들만 참석했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0416/20200416503642.jpg)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이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려 한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올해 추모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100여명의 유가족들만 참석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 참석자들이 고개 숙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 참석자들이 고개 숙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416/20200416503639.jpg)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 참석자들이 고개 숙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 단상 위에 ‘기억, 책임, 약속’이라는 노란 글씨가 세워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 단상 위에 ‘기억, 책임, 약속’이라는 노란 글씨가 세워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416/20200416503641.jpg)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 단상 위에 ‘기억, 책임, 약속’이라는 노란 글씨가 세워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번 추모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유가족들이 넓은 간격으로 앉아 기억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번 추모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유가족들이 넓은 간격으로 앉아 기억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416/20200416503638.jpg)
이번 추모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유가족들이 넓은 간격으로 앉아 기억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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