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정당의 정치적 의사 반영된 비민주적 후보자 추천” 주장

17일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주최로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소송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들은 위성정당이 참여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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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7 14:07수정 2020-04-17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