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계열사로부터 수억 원 빼돌려
법원 “장기간 자금 마련, 금액도 커”
법원 “장기간 자금 마련, 금액도 커”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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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7 15:31수정 2020-04-1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