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세련, ‘여·야 파일 있다’고 속여 취재 방해했다며 제보자 고발
“지씨 현 정권 지지자, 정·언 유착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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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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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4 11:47수정 2020-05-04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