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 내란음모’로 불법구금
“이적행위자 오명…가족도 고통“
“이적행위자 오명…가족도 고통“

부천서 성고문 사건 재판에 처음 출석하던 조영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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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6 11:09수정 2020-05-0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