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 평화의 소녀상, 얼굴 부위 훼손
말리던 시민 때린 혐의도…“면밀히 조사할 예정”
말리던 시민 때린 혐의도…“면밀히 조사할 예정”

평화의 소녀상.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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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0 09:31수정 2020-05-21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