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 경찰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유족에게 직접 사과,
새로운 ‘이한열 조형물’ 제막식도 함께 열려.
새로운 ‘이한열 조형물’ 제막식도 함께 열려.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한열이를 살려내라’ 조형물 제막 및 이한열 열사 33주기 추모식이 열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맨 왼쪽) 등 참석자들이 천을 벗겨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9일 오후 이한열 열사 33주기 추모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이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를 찾아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한열이를 살려내라’ 조형물에 흰천이 덮어져 있다. 이종근 기자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한열이를 살려내라’ 조형물 제막 및 이한열 열사 33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한열이를 살려내라’ 조형물 제막식에 앞서 관계자들이 동상에 흰천을 씌우고 있다. 이종근 기자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 동산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왼쪽)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 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3주기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민 청장 오른쪽은 김거성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수석,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이종근 기자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한열이를 살려내라’ 조형물 제막 및 이한열 열사 33주기 추모식에서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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