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의 ‘자녀 징계권’ 조항 삭제하고 체벌 금지 명문화

2016년 3월 굿네이버스,·세이브더칠드런 등 42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아동학대로 숨진 채 발견된 아동을 추모하는 영정을 들고 학대 근절을 촉구하는 모습.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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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0 11:34수정 2020-06-10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