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46차 수요시위, 이주째 소녀상 앞에서 밀려나
시민 100여명, 남서쪽 2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시위 진행
대학생 20여명은 9일째 소녀상 지키는 연좌농성 이어가
시민 100여명, 남서쪽 2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시위 진행
대학생 20여명은 9일째 소녀상 지키는 연좌농성 이어가

1일 낮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앞에서 `제1446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보수단체에게 소녀상 주변을 내어주지 않기 위해 연좌농성을 하고 있는 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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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6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오른쪽)이 연좌 농성을 이어가는 동안 보수단체 회원들(왼쪽)이 집회를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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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보수단체에게 소녀상 주변을 내어주지 않기 위해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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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연좌 농성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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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연좌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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