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현장
11월 13일까지 매주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열려
11월 13일까지 매주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열려
‘제9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이 열린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시사만화가 이동수 화백이 ‘시민들과 함께 전태일 50주기’를 주제로 그린 그림에 캠페인 참가자들이 함께 색칠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제9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이 열린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시사만화가 이동수 화백이 ‘시민들과 함께 전태일 50주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제9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이 열린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시사만화가 이동수 화백이 ‘시민들과 함께 전태일 50주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제9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이 열린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시사만화가 이동수 화백(오른쪽 셋째)이 ‘시민들과 함께 전태일 50주기’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들고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