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실종신고 9일 경찰에 접수돼
경찰·소방관계자, 드론·경찰견 등 투입해 수색중
경찰·소방관계자, 드론·경찰견 등 투입해 수색중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온 9일 밤 서울 종로구 성북동 와룡공원 일대에서 119 구조대와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9일 오후 경찰이 서울 성북구 성북동 정법사 부근을 수색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온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성북동 와룡공원 입구에 119 구급대가 도착해 있다. 이종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북동 와룡공원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무전 연락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해가 저무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북동 일대에서 경찰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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