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증거인멸 우려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논문 공저자에 아들 올려 편입학 활용 혐의 등
논문 공저자에 아들 올려 편입학 활용 혐의 등

이병천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7-28 19:12수정 2020-07-28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