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원 폭행하고 경찰관에 가스총 분사한 혐의

박상학 자유북한연합 대표가 지난달 26일 동생 박정오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 일원동 사단법인 큰샘 앞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에 항의하는 발언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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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31 11:29수정 2020-07-3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