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보안·여성청소년부서 합동으로 ‘특별조사단’ 꾸려
김씨 신변보호담당관, 성폭행사건 수사담당 경찰 등 조사 예정
김씨 신변보호담당관, 성폭행사건 수사담당 경찰 등 조사 예정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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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31 14:23수정 2020-07-31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