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프로축구 케이(K)리그가 유관중 경기를 시작했다.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에프시(FC)와 에프시(FC)서울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전하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에프시(FC)와 에프시(FC)서울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에프시(FC)와 에프시(FC)서울의 경기를 찾은 한 어린이 팬이 깃발을 흔들며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에프시(FC)와 에프시(FC)서울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성남에프시(FC)의 마스코트 까오와 까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에프시(FC)와 에프시(FC)서울의 경기를 찾은 한 어린이팬이 초조한 듯 손톱을 물어뜯으며 경기를 보고 있다. 손에는 발열체크 확인 스티커가 붙어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을 찾아 성남에프시(FC)와 에프시(FC)서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에프시(FC)와 에프시(FC)서울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환호 대신 박수와 깃발로 응원하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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