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생에 비해 교사의 감독 개입 덜해
돌발적·우연적 사고 책임 묻기 어려워”
돌발적·우연적 사고 책임 묻기 어려워”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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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11:03수정 2020-08-04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