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요청해 10일 해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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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10:50수정 2020-08-11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