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전 원장이 ‘사무실 운영’ 주변 지원 요청해”
1억원 중 3천만원 전달 주장…남재준 증인채택
1억원 중 3천만원 전달 주장…남재준 증인채택

지난해 11월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8-13 16:10수정 2020-08-13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