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노란끈을 묶어 무한대 상징을 만드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8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제8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충은 씨의 대금 연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평화예술행동 `두럭'이 `소녀여 고향이란다'라는 제목의 행위극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제8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 인근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연대를 확인하려 스마트폰 전등을 함께 켜고 있다. 이정아 기자
올해 문화제는 `그녀들의 말하기, 우리가 영원히 기억한다! 끝없이 공명한다! 무한대로 확장한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정아 기자
제8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현장에는 300석의 좌석만 마련됐으나 문화제 중반까지 상당수가 비어 있었다. 이정아 기자
1991년 8월14일 공개증언에 나선 고 김학순씨의 모습. 그날의 할머니는 힘겨운 증언 가운데서도 인자한 웃음을 보여주셨다. 장철규 선임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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