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2세’ 채승석 재판서 징역형 구형하며
검찰 “유흥업소 여성만 즐기는 거 아니야”
검찰 “유흥업소 여성만 즐기는 거 아니야”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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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17:57수정 2020-08-19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