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푸른도시국이 17일 오후 서울 성수동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 연 ‘나비 표본 만들기 교실’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제비나비를 유산지(파치먼트지) 아래 놓고 핀으로 고정하고 있다. 이 교실은 1월 말까지 매주 화·목·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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