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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계속된 의협 2차 ‘집단휴진’

등록 2020-08-27 16:46수정 2020-08-27 16:58

정부 휴진자 358명에게 개별 업무개시명령,
대한전공의협의회, 사직서 제출하는 ‘제5차 젊은의사 단체행동’ 시작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본관 입구에서 방문객들이 출입등록을 하고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본관 입구에서 방문객들이 출입등록을 하고있다. 김혜윤 기자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 둘째날인 27일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27일 집단휴진에 나선 수도권 20개 병원 응급실, 중환자실 전공의 가운데 휴진자 358명을 대상으로 개별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해당 병원의 응급실과 중환자실의 휴진자 명단을 확인하고 응급실은 조사 당일 1시간 이내, 중환자실은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진료 현장으로 복귀하기를 명령한 다음,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불이행시 확인서를 제출받고, 고발이나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26일부터 휴진중인 전공의 가운데 다수가 전화를 꺼 놔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 4개 의료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대학병원 전공의들은 지난 23일부터 무기한 업무중단에 돌입했고, 전임의들은 지난 26일부터 2차 총파업에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27일 희망자에 한해 사직서를 내는 ‘제5차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본관 입구에서 방문객들이 채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본관 입구에서 방문객들이 채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본관에서 한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본관에서 한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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