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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

등록 2020-09-01 17:11수정 2020-09-01 17:18

전공의, 전임의, 의학대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참석
정부의 의료 정책 철회 촉구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열린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은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왼쪽 셋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 둘째부터 조승현 대한 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회장, 박 위원장, 김지성 전임의 비상대책위 위원장. 백소아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열린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은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왼쪽 셋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 둘째부터 조승현 대한 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회장, 박 위원장, 김지성 전임의 비상대책위 위원장. 백소아 기자

공공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을 반대하며 전임의와 전공의들이 무기한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특별시의사회 대강당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위원장을 맡은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지성 전임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조승현 대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출범식을 통해 전국 전임의·전공의·의대생은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철회와 원전 재검토를 이끌어 내고자 연대하며, 명문화 합의에 이르면 즉시 의료 현장에 복귀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박지현 전공의 비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노트북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지현 전공의 비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노트북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원장을 맡은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비대위원장을 맡은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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